충고 한다면서 상처주는 사람 상대하는 법-김미경 언니의 따끈따끈 독설#98 인간관계 고민

  • 게시일 4 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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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행 시간: 15:49

    여러분에게도 조언이나 충고한다면서 만날 때마다
    상처주는 친구가 혹시 있으신가요?
    얼마 전 저희 김미경TV에 구독자분의 고민상담이 올라왔어요.
    '나름 패션감각 있다고 주변에서 인정 받는데
    꼭 만날 때마다 옷에 대해서 지적을 하면서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 친구...
    이 친구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댓글을 읽는데 남 일이 아닌 것 같고 실제로 이런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 오늘 따독 주제로 정했답니다. ㅎㅎ
    누군가와의 인간관계로 고민이 된다면
    저처럼 잘게 쪼개서 퍼즐 맞추기를 한번 해보세요^^
    #인간관계#충고#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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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존감  친구  인간관계  강사  김미경  김미경강사  스타강사  김미경tv  따독  언니의 따끈따끈독설  

김수현
김수현

제가 그런데...말하다 보면 어느새 지적하고... 본인한텐 관대하고~상대방에겐... 엄격하고 타이트한 잣대로 드리대서~ 뭐하냐~장난하냐~!는 말 많이 들어요~! 딱 울아빠가 그런 성격이신뎃~ 제가 닮지 말아야할걸 닮아서... 말하다 보면 굳지 솔직하지 않아도 되는데서 너무 지나치게 솔직한 직구로...날리고 있더라구요 비관적이고 비판적으로 비수가 꼿치게~! 그러다 보니까 말할때 말해야 하나 말아야하나 눈치도 많이 보게 되고 돌려서 말할려니까~ 우회적인 말들은 버버벅거리고 말도 잘 않나오고 그래서 말할때 솔직하게 말해도 돼~? 물어보고 하는데~대계적으로 모두들... 상처 받더라구요~!ㅠㅠ

일 전
김수현
김수현

얼굴이 상기되거나 정색되어가는 표정이 보여요~! 아차~또 너무 갔군아~!미안하다 하는데~ 됐어~삐졌어~이미 마음 상했어~닥쳐~!가 되서... 가족들도 울리고 친구들도 울리고~! 말을 안하면 내가 화병 생길것 같고~!ㅠㅠ 좋은 방법 없을까요~?ㅠㅠ

일 전
사랑합니다S2
사랑합니다S2

아련해요~~ 이 영상을 보면서 같이가자 마음먹었었는데 결국 이렇게 됐네요~ 하하 그래도 잘 정리했어요ㅎㅎ 다음에 만날 더 좋은인연을 기대합니당~💙 감사해요~💕

2 일 전
최윤희윤희
최윤희윤희

세상이 밝은 시대가 왔으니까요... 김미경언니 강의듣고 힘이될때가 많습니다.내 고민을 남한테 말하기 어려울때 내가 인간관계를 잘 해나가야 할때 고민상담 해주시는 친정언니같아요.조언말씀의 많은 감사드려요.♥^^*

3 일 전
gogoyhg
gogoyhg

이건 돈주고 들어야 된다. 진짜 부모도 이상한거 덮지 않으면 부모자식 관계도 이어지지가 않는다. 물론 나쁜게 8 좋은거 2 밖에 안되지만 내가 덮느라 내 인생 포기각.

4 일 전
신현순
신현순

요즘 멘탈이 약해져서 작은상처에도 치명적이더라고요 에휴 ㅡㅡ

5 일 전
신현순
신현순

마음에 와 닿는 강의네요 친하다고 선을 넘고 자꾸 작게라도 상처를 주면 오래 어울리기 힘들더라고요

5 일 전
신현순
신현순

지적질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보기

5 일 전
방승원
방승원

사명감

6 일 전
돌대가리
돌대가리

하긴 독선적인 인간이 하는말은 더 들어주기어렵더라구요. 특히 하도잘나서 지만 옳고 지감정만 내세우고 상대는 지멋대로 판단하고 함부로 모욕을주는 일자무식보다 더 무식한 사람.

10 일 전
박지영
박지영

진짜진짜 폭풍공감입니다.

13 일 전
늘하
늘하

저는 너무 깔끔하게 정리하는데, 어쩌지요 마음에 안들면. 전그만 데스노트마냥 전화번호부를 정리하게 된답니다. ㅋㅋ 그 친구분 제가 아는분과 똑같아요 저에게 늘 충고랍시고 ㅠ 그런데 예전엔 다 수용했는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저는 수용이 안되는군요. 맞아요 제가 그렇겠지요 은둔자처럼 자꾸 너무 사람들에게 실망하는거 같아서 다가가기가 점점 두려워져요 저는 다 참게되거든요 그런말도 하고싶지않고 다투는건 더 싫구요

15 일 전
Eujung Kim
Eujung Kim

진짜 괜찮은 사람은 어설프게 남의 인생에 관여한다던지 충고랍시고 심한말 안하는데 말이예요.. 꼭 옷못입는애가 옷잘입는 다른 사람 지적 하신다는 말이 와 닿아서 위로가 되네요 ㅋㅋ 옷잘입는 사람은 옷못입는 사람 지적 안하거든요.. 알게된지 얼마안되서 사랑인지 시기질투 인지 헷갈렸는데 그냥 잘모르는 사람 아닐까 싶어요 아니면 내가 너한테 갖는 관심만큼 나에게도 관심을 줘라... 였는지.. 여러각도로 생각해볼수있는 속시원한 명강의 넘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해요

16 일 전
햇살가득
햇살가득

진짜 좋은말씀 퉁칠수없다는 얘기. 알지만 콕 짚어주셔 감사해요 정답?인듯 ㅋㅋ

22 일 전
박종성
박종성

주는거없이 얄미운친구 딱 그분위기네요 하지만 착한내가무조건참아야지 가 아니라 필요한용도를찾으면 반드시 있게마련이지요 내필요에의해 버릴거냐말거냐가 아니라 모양과색이 다르다는걸 간파하고 그위치를찾아 퍼즐을마추면

22 일 전
옥이TV
옥이TV

형님한테 자주 내 속 얘기도하고 남편흉도 보기도 하면서 허물없이 지냈는데 조카들에게 내 얘기하면서 은근 시기하는걸 알게되어 집안행사때만 만나니 넘 편하고 좋습니다 같은아파트 단지에 살면서 연락없이 지내는것 때문에 마음이무거웠지만 적응이 되는것 같이 편하네요

28 일 전
바라기
바라기

저는 상사와 그래요. 상사분이 나쁘신 분은 아닌데...저를 자꾸 나쁜사람으로 만들어요..그냥 무시할까싶은데도 나중에 그걸로 또 이야기가 나오니까 억울해지고..그냥 막 그런 마음에 나중에는 상사분의 의도가 좋은건데도 나쁜쪽으로만 생각하게돼요...

28 일 전
진은영 심판코치님
진은영 심판코치님

5:50 와!! 선생님 맞아요! 사명감에 불타는 정정당당한 자세로 말 밉게 하는데,그래도 만나요 ㅋㅋ 내가 선택한 인연이라 같이 하게 됩니다.

개월 전
임신자
임신자

그동안 우리 애들이 나를 참 많이 덮어줬군요^^ 저는 오히려 애들만큼 못해준 것 같아 미안하네요... 부족한 나를 덮어준 가족들과 지인들. 친구들 정말 고마워요~♡♡♡

개월 전
킁킁초롱이
킁킁초롱이

답변들보니 참 아이러니하네 ㅋㅋ 죄다 주변에 그런사람 때문에 힘들다는 댓글들뿐.반대로 그런사람 입장에서 댓글단 모든사람들이 그 주인공이 될수 있단 생각은 아무도 안하네.ㅋ

개월 전
Clara Kim
Clara Kim

가족이 이러면 정말 답 없는 것같아요.. ㅠㅠ

개월 전
차이 차이
차이 차이

30년지기인데 매번 자기만 경우있는듯 얘기하네요. 남 앞에서는 얘기못하고 제게는 지가다 얘기한다고.... 그래도 이어갑니다. 내게 물질적피해주는 거없으니 ㅋㅋㅋ

개월 전
su hyon park
su hyon park

미경언니 유튜브 너무 좋아요. 나이들어서 사람한테 배신당하는것도 힘들지만 학창시절에 일부러 왕따시키고 괴롭히는 애들이 너무 싫고 학교도 싫고 학생들도 상처덜받게 해주시는 강의도 해 주세요.

개월 전
베란다
베란다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은 이야기 해주시네요 👏🏻

개월 전
권수진
권수진

나한테 항상 지적질하고 시기질투하면서 충고랍시고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친언니라면요? 너무나 수직적이라 자기 주장대로 동생들을 누르려고 해요.. 결혼하고도 계속 되는 행태에 거의 안보려고 결심했는데 ㅠ

개월 전
abba 88
abba 88

방법이 없군요..ㅎ 근데 잘 모르겠어요. 좋은 친구인데 이 친구가 절 제가 생각하는만큼 생각해주는지.. 그런데 단지 몇가지 안맞는 것 뿐인지. 아니면 그 기저에 더 큰 문제나 거리감이 있어서 표면에 보이는건지. 떠보기도 그렇고 물어본들 어떻게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구요. 몇년 알았지만 서로의 관계에 대해 직접적이고 깊은 얘기는 한 적이 거의 없어요. 작게 쌓이고 쌓인 것들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건들이는게 걱정도 되고 무섭고 그렇네요

개월 전
ku Cha Cnoy
ku Cha  Cnoy

자주 상처주는 사람, 악이 깃든사람, 내가 잘되는걸 싫어하는 사람, 그것이 누구이던간에 버려야 될것 같습니다. 언제나 선한것은 취해야되듯.....

개월 전
l샤샤
l샤샤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그대를 존경합니다.

개월 전
JS Ku
JS Ku

나를 너무 불편하게 하던 친구 어느덧 멀어졌는데 지금 생각하니 나를 돌아보게 되네요;;;

개월 전
김윤희
김윤희

제가 저런 스트레스 주는 사람인거 같아 뜨끔합니다. 근데 스트레스 주는 사람이 저랑 비슷한거 같아요. 제 모습이니까 너무 싫은거 같아요

개월 전
송민희
송민희

저는 처음에는 좋은 점만 보이다가 나중에 1가지 단점을 보면 그게 크게 다가와서 관계가 소원해지는데 이게 저의 단점이네요.~~~상대의 1가지 단점을 그대로 받아드리면 저의 단점도 받아드리는 거고 관계도 지속될 수 있겠네요.~~~

개월 전
Autumn Kim
Autumn Kim

미경 언니 스타일리스트 고용하죠 그리고 동탄에 인스제인 이라고 잘하는 미용실 있는데 가보시고 티비 나오시니까 스타일링도 신경 써요 미경엉니

개월 전
원쀼
원쀼

진짜 너무 공감해요 좋은 것 같아서 알려주면 그 좋은 거를 쓰레기 취급해요 그래서 점점 더 마음의 문을 닫게 되어요. 이 영상 보고 알게 되었어요. 무작정 연을 끊기 보다는 이 사람의 장점이 단점을 수용할 수 있을 만큼 큰지를

개월 전
田村福実
田村福実

다른이에게 충고를 한다는것은 상당부분 자기확신이 필요합니다. 내용의 본질을 잘 알고 있어야하며.하는 과정에서 생길지도 모르는 문제를 고려해야 합니다. 상대를 위한 것 이라고는 하나.자칫하면 남의 사생활 간섭으로 이어지기 일쑤 입니다. 친구라 하여도 엄연히 타인입니다. 그 충고가 끝남과 동시에 감정의 충돌로 인하여 관계는 무너지기 마련입니다. 옛말에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갚고.말 은 잘 다루면 약이 되지만 함부로 다루면 독이 된다.라 하였지요. 결국엔 몸의 병을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좋아 하는 사람들도 다 만나며 못 사는데.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굳이 만나 스트레스 받을 일 없다 생각합니다. 최근 겪은 일 이기에 마음에 와 닿아 긴 글 적었습니다.

개월 전
서미숙
서미숙

덮을수 있는지셰 전 너무 깔끔한 인간관계를 지금껏...ㅋ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개월 전
MYUNGJOO KIM
MYUNGJOO KIM

저에게도 지적질 잘 하는 친구있어요!! 고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연락하며 지내는친구인데 만나자마자 그옷엔 니 선글라스보다 내게 잘 어울리겠다 둥 힘들게 10일 단식했는데 만나자마자 똥배는 그대로네 ㅠㅠ 등등 진짜 만나자마자 기분 잡치게하는 친구가 있어요 ㅠㅠ 지적질과 질투가 많은 친구예요 그래서 한동안 연락을 끊고 지냈어요 근데 자연스럽게 다시 연락을 하게 됐어요 이친구의 좋은점은 의리가 있다는거예요 경조사 잘 챙기거든요^^ 그래서 그 친구의 지적질과 질투심많은거는 그러려니 생각하기로 했어요 ㅎㅎ 좋은것이 있다면 그것만 생각하자하고 마음을 비우니 저도 그친구한테 더 잘해주려고 노력안해도 되고 저도 그친구한텐 할말은 하면서 지내게 됐어요^^

개월 전
임나
임나

옷입는거 까지 이상하다고 뭐라고함? 아무리 친구라도 너무하네. 꼴베기 싫은거를 돌려 말하는 것일듯. 그 근본은 남이아닌 자신의 열등감, 자신을 못믿음의 표출임. 남은 나의 거울.

개월 전
js y
js y

공감합니다

개월 전
누룽지
누룽지

항상 미경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친구관계 나아가 인간관계에 다시 생각해볼 계기가 있어서 고민하던차에 쌤 영상을 보면서 좀더 명확해 지지 않을까 기대해보네요.~항상 좋은 자극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랫동안 뵙고 싶어요.사랑합니다♡

개월 전
리에이프릴
리에이프릴

샘 말씀에 지혜가 생기고 힘이 많이 돼요ㅎㅎ 김미경샘 ❤️해요 >_

개월 전
임국란
임국란

손해를 보고 미안해하자... 감사합니다 ''

개월 전
eliza yoon
eliza yoon

언니 진짜~~~~~. 저 모든 스님강의 다 들었는데 언니 강의 처음시작할때 부터 솔직히 또 저런 해답 이미 남들 이야기한거 하겠지 .. 먼 이야기하나 솔직히 듣는데 마지막에 ~~~진짜 와 아닌 짜증섞인 탄성 나옵니다. 넘 훌륭해서요.. 존경 존경합니다.

개월 전
viola luv
viola luv

남의 말 듣자마자 가르치려고 시동 걸고 그러는 건 잘못된 거 맞아요 역지사지가 안되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남이 겪은 일은 자기가 겪은 게 아니라서 쉽고 간단해 보이죠 자기랑 상관도 없고 자기 일도 입장도 아니라서 본인의 실패가 아니라서 비판 비난 훈수는 쉬워요 훈수를 두면서 상대가 동등한 사람이 아닌 자기보다 못한 사람 낮은 사람으로 대하는 거에요 그냥 나라면 어떤 기분이었을까 정말 화나겟다 난처하겟다 상처받겟다 이렇게만 말하는 게 맞아요 어차피 이야기하는 자신도 해결방법 다 알고 해결능력 있어요 남이 안가르쳐도 되요 본인도 그런 상황이면 난감할 거고 힘들어할 거고 직접 겪은 것도 아니고 자기는 잘할 것처럼 가정하고 가르치는 것 웃긴 것 같아요 본인도 못할거면서 너나 잘하세요가 딱이에요

2 개월 전
사공남녀
사공남녀

이번 연초부터 유튜브에 관심을 갖고, 유튜브를 보고, 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인간관계를 뗄레야 뗄 수 없는 숙명으로 살고 있잖아요? 그 인간관계가 어느때는 참으로 쉽다가도, 어렵게 느껴질 때도 많은 것 같아요. 저는 직업상 나이드신 분들의 훈화를 많이 들어요. 그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다 맞는 얘기들이고 좋은 말씀들이에요. 하지만 그분들의 삶을 보면, 말하는 것과 비슷하게도 살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환멸도 느껴지고, 답답한 생각이 드네요. 나는 저 분들 같은 사람은 되지 말아야 겠다.. 꼰대가 되지 말아야겠다 생각하면서도, 나는 혹시 내가 뱉는 말/생각과는 다르게 살고 있지 않을까? 제 자신을 자꾸 되돌아보게 돼요. 잘 되돌아보고 반성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내 삶에 있어서 객관적인 사람이 되고 싶거든요. 방향이 헷갈리고, 방법이 석연치 않을 때, 김미경 강사님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참고해요. 참으로 감사하고, 본 받고 싶고, 더 가까히서 같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유튜브대학을 만드신다고 들었어요. 앞으로 편집자도 더 많이 필요하시겠죠? 내년쯤, 지금 조직에서 나오는데.. 그때, 기회가 된다면 미경채널에서 편집자로 일하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어요. 그렇게라도 미경쌤과 가까이서 같은 시간을 보내고 싶거든요. 그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해요. 정말 감사해요. 더 손쉽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열린 유튜브 플랫폼을 선택해주신 것에 대해서요.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시고, 양분이 되는 좋은 말씀들 많이 전해주세요. 내년쯤에는 직접 뵐게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 개월 전
mari k
mari k

힘들 때에는 누구보다도 가장 먼저 달려와서 도와주고 위로해주는 친구가, 좋은 것을 사거나 좋은 일이 생기면 누구보다 가장 얄밉게 독설을 날리던 친구가 있었어요. 어려울 때 옆에 있어주는 친구라 진정한 친구라 생각하고 참아냈지만, 어려운 일이 잘 안생기다보니 매일매일 그녀의 독설을 들어야만 했지요. 어른이 되고 가만 보니 나 뿐만이 아니라 친구들이 잘되면 밤을 새서 우는 그녀를 보고, 다른 친구들의 불행을 통해 자신의 행복을 찾는... 정리하고 나니 정말 너무 편해졌어요. 물론 힘들 때 달려와주는 사람이 진심이던 아니던 없어지긴 했지만요.

2 개월 전
Joann Kim
Joann Kim

발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2 개월 전
하소정
하소정

마음의 병들어서 암걸리는 것보다 혼자가 되는게 무병장수 비법

2 개월 전
작은걸
작은걸

전 운이 참 좋으네요 큰애 고1때 엄마모임인데 이분들은 모두 귀가 열린 분들이라 서로서로 얘기 참 잘 들어주고 말도 이쁘게하고 공감도 잘 해주고...다른 사람 깍아내리지 않고..6명인데 다 이래요.

2 개월 전
김현주
김현주

고맙습니다.생각해보니 친구들의 좋은점 하나때문에 남들 이목에 신경쓰여 정리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지금은 조금 외롭지만 그래도 수명이 단축되지않아 좋은것 같습니다.어떤때는 내가 이상한가 싶기도 하고 내가 너무 예민한가.....유난히 관계에 약한가 싶지만 중요한건 제일 사랑해야하는 사람은 저라는 것인것 같습니다.그런데....만약 생계에 관계되는 사람은 어찌해야 할까요....안보면 그만이 되지않는 사람.....그런 관계는 분노가 쌓이지 않는 특급처방을 해야할까요...ㅋㅋㅋㅋ

2 개월 전
권은선
권은선

친언니의 막말 무례함 언니랑 있음 답답했어요 언니가 결혼해도 독단적인 행동에 동생들이 등을 돌리는 상황 끊고 싶네요 병까지 나서 속상하고

2 개월 전
Michelle Kim
Michelle Kim

어쩜!!! 이 영상 딱!! 제 마음! 어제 그친구와 만났다가 결국 집에와서 폭팔했지요...와..그 사람얘기네요. 그 사람은 제가 하는 말과 제 마음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면서 절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는게 절 제일 힘들게 했어요. 차라리 진짜 모르는 성격이었다면.. 그 사람은 너무 교활했던 ,자기 자신에게도 솔직하지 않으면서 언제나 상대를 이겨먹으려고 해서 어제 한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뒤집던 상또라이였는데...전 어떻게 그걸 다 참았을까요??? 생각해보면 첨부터 참았어요. 관계에 일방통행이 없으니 나도 그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줬겠지만.. 난 덮어주는데 그 사람은 반대로 마구 벗기더라구여. 것두 교묘하게 교활하게 자기가 뭘하고 있는지 모르는 척.. 정말 최악중의 최악. 본인이 하고싶은 말도 남의 말을 전달하는양 하는 최악의 인종이었네요. 전 제대로 화를 안냈던걸 반나절을 후회했는데 지금은 잘했다 싶어요. 깔끔하다 못해 철저하게 잘라버리길 잘했다 싶어요. 그 사람이 바란게 바로 분노에 흥분하고 쏟아붓는 제 모습이었던 것 같아요... 그걸 계산적으로 유도했던것 같아 너무 환멸감도 들어요...세상엔 참 별 인종이 다 있네요.. 제가 객관성을 너무 잃었나 해서 다른 친구에게 물어도 봤네요.. 말하는데 창피했어요. 그런 사람을 친구라고 말하는 것이. 결론은....제가 넘어지고 망가지길 원하는게 친구는 결코 아니죠. 많이 배웠네요.. 다음 문에 좋은 친구를 만나가전 나도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동기감응.이라는데 내 주변에 그런 인종이 있었던게 나 자신 때문일까도 싶어서요.. 나이들어도, 가까워도, 멀어도 인간관계는 어렵네요.. 하나 배운건 자기가 아프다고 상처주는 사람들에게 잘해줘야 한단 의무따위 가질 필요없다. 그들은 자신들의 업보따라 살뿐이다...입니다.

2 개월 전
Harry KIM
Harry KIM

정말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먼저 살면서 겪으신 지혜를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수다떨 듯 풀어주신 김미경원장님 존경합니다. 최고!

2 개월 전
성미영
성미영

완전 감사한 말씀입니다. 정말 제가 고민하던 소확고를 확실하게 풀어줄 길을 알려주셨어요.

2 개월 전
the color
the color

갑자기 드는 생각은 내가느꼈던 부정적인 상대의 감정을 상대도 나를 통해 부족하고 싫은것을 보고 그래도 날 묵묵히 봐줬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부족한사람인데 또 저울질하고있었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2 개월 전
김현옥
김현옥

인생사는데 말씀 너무너무 도움이되 요 감사합니다 김미경 선생님 존경합니다 !

2 개월 전
Deok Rye Choi
Deok Rye Choi

모두 맞는 말씀 입니다 항상 잘 듣고 있어요

2 개월 전
박선미
박선미

고개를 끄덕이며 보게되네요 좋은말씀 공감하고 갑니다

2 개월 전
ღ evelyn
ღ evelyn

좋은 말씀들었어요, 요즘 친구때문에 고민했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알것 같아요

2 개월 전
신혜정
신혜정

저는 여동생이 둘인데 한 여동생이 그런 유형이네요 어렸을때부터 중년이 가까와도 한결같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제인생이 힘들때 충고한답시고 저러더라구요 . 그렇다고 그 여동생본인이 비슷한 상황에 닥쳤을때 지가 나한테 충고한거처럼 살지도 않아요. 전 그래서 앞으로도 평생 저러겠다싶어 동생이지만 그냥 인연 끊었습니다.

2 개월 전
ᄋᄋᄋ
ᄋᄋᄋ

우리시어머니가 그 친구분같아요 특히 샵운영하시는데 일터에서 사람들 앞에서 무안하게ㆍㆍㆍ 정당하게 충고하세요ㅜㅜ 엄청 괴로워요ㅜㅜ

2 개월 전
Guest House Good
Guest House Good

다른 사람에게서 받은 스트레스 ,,, 집에와서 가족한테 스트레스 푸는 내가 너무 싫고 애들한테 남편에게 미안해서 안보고 말자 생각해 차단하니 외롭지만 스트레스 안받고 좋습니다. 사람들에게서 받은 스트레스 사랑하는 남편 아이들에게 절대 주지 않으리라 맹세 합니다. 그 사람을 싫어할 에너지로 내식구들한테 충실하렵니다.

2 개월 전
a01026498710서보배
a01026498710서보배

정말 생각해서 그런건지 자기가 답답해서 그러는건지 모를때가 있습니다 근데 저도 모든충고 받아들이고 있어요 ㅎㅎ 99퍼가 좋은데요 ~

2 개월 전
곰두리
곰두리

오늘 의상 최고에요

3 개월 전
곰두리
곰두리

ㅋ ~ㅋ

3 개월 전
이미자
이미자

남편땜에 매일매일 상처받네요 지적질에 충고에 시시콜콜 참견에 명령질에 어떻게 해야될런지 윽 스트레스

3 개월 전
ᄒᄒ알맹이
ᄒᄒ알맹이

그 한가지에 대해 친구와 대화를 나눠보는건 어떨까요?? 그 한가지 기분나쁨을 가지고 있으면 제 마음이 불편해서 덮을수가 없어요ㅠㅠ

3 개월 전
채널그냥하는
채널그냥하는

감사합니다

3 개월 전
강선영
강선영

맘속에 속속 들어 오는 말이네요 근게 문밖에서 기다리는 사람은 없던데요 ~?

3 개월 전
Julia Jeong
Julia Jeong

감사합니다 강의를 내맘대로 들을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한국올때마다 선생님 뵙고 싶어 강연듣고 정신무장해서 들어가고 했네요..^^ 선생님 영어강의도 잘듣고있어요 아이의 아픔을 함께 이겨나가는 엄마의 자세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세여 감사해요

3 개월 전
jogger rep
jogger rep

제가 충고한다면서 상처주는 사람인거 같은데요 어떻게 고치죠?

3 개월 전
ᅩᅮᅣ
ᅩᅮᅣ

저는 정말안맏는거 같은 친구가 있어서 그냥 마음편하게놓고 잘라냈습니다 ㅎ 후회는없네요

3 개월 전
yisangmi
yisangmi

최근에 고민하던 것에 대한 내용이었네요 듣고 았다가 깜짝 놀랐어요 ^^ 저는 좀 뭐든 말 안하고 넘어가는 편인데 불편한거, 느끼는거, 아닌거 같은거.. 거르지 않고 그대로 다 말하는 사람이 주위에 있어서 맘이 아프고 힘들었거든요... 지금도 고민이고 힘들지만 강의 들으면서 조금 정리가 되었어요 몇번 더 들으면 저의 태도나 생각도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닷!!!

3 개월 전
이지영
이지영

김미경강사님 큰언니께 상처주시는것 같아요 ㅎ 대화하는 상황을 저번에 화면에서봤었는데 한장면이긴 하지만요

3 개월 전
박지선
박지선

ㅋ 저라면... 옷 못입는친구가 제 옷에 지적한다면 그냥 쟨 내가 옷잘 입는게 샘나나보다 이러고 넘겨요 ㅍㅎㅎ 굿뉴스가 있어서 말했는데 반응이 시원치 않으면 질투가 나나보다 해버려요 ㅋ 전 친구 사이에 제일 안좋은건 질투와 시기같아요. 그래서 충고를 많이하거나 남 욕하거나, 친구들에게 좋은일이 생겨도 비난만 하는 그런 친구는... 쟤가 요즘 힘든가보다 하고 연민을 갖게 되요 그래서 화가 안나요 이런 스스로가 전.. 난 행복해서 다 이해가 간다하고 웃으며 삽니다 ㅎㅎㅎㅎㅎ 어른으로 사는거 자체가 힘들잖아요 나쁜 사람은 없고 진짜 나쁜 상황만 있는거 같습니다. 참 이상하게도.. 돈이 많다고 성공을 했다고 자식이 잘 됐다고 남에게 관대하지 않은거 같아요 욕심이 많고 시기 질투가 많은 사람은 뭐가 어찌 됐건 우울하게 살고 주변에 사람도 없는거 같아요 그러니 남에게 속상한 일이 많을땐... 내가 요즘 힘들구나 하고 생각도 합니다 반대로.

3 개월 전
안미은
안미은

강사님 아니 언니라고 부르고싶네요 저는 선택에대한 두려움이 좀 있어요 잘한거같은데도 집에가서 생각하면 후회하게되요 선택을 잘 할수 있는 방법이나 최대한 실수하지않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선택을 늘 잘못해서 자존감이 떨어져요ㅜㅜ

3 개월 전
ᆞYoung
ᆞYoung

👍

3 개월 전
so yo
so yo

구구절절공감이 가네요 특히 정담함으로 무장돼있다는 말이 공감가네요 전 결국 인연을 끊었는데 9개가 좋고 1개가 싫은친구가 아니여서 후회는 없네요

3 개월 전
반씨아지매
반씨아지매

김미경님 고마워요 제마음을 알아주는듯해요

3 개월 전
김영희
김영희

좋은 강의 넘 감사합니다 ^^ 요즘 주변의 사람들로 인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덮어두고 평생 가야할 사람이 많네요 ^^

3 개월 전
Y O Kim
Y O Kim

기냥 사바사바 하면서 비위나 맞추면서 살아야지

3 개월 전
김신금
김신금

긍정적이지못한성향이어서 상대방에게 부담주는거죠 늙어가니깐 부정적인친구는 스트레스를주기땜시만나기싫드만요

3 개월 전
Pudding Poo
Pudding Poo

저는 남는 사람이 없어요 근데 속은 편해요ᆢ 그리고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과 비슷한 사람 만나서 지내요(서로 잘 알아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부분 안건딤..)

3 개월 전
TV채율
TV채율

인간관계는 평생 풀어나가야할 숙제인것같아요 ^^

3 개월 전
이재은
이재은

전 너무 잘라서 지금 외로운 1인이 되었네요. 이세상엔 나에게 맞는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50%만 맞아도 이젠 유지할거 같아요. 어릴적엔 친구도 많았는데 지금은 친구사귀기 정말 어려워요.ㅠ 그러나 다시 연결한 친구가 있는데 역시 사람은 변하지 않더라는 결론을 얻었어요. 화해하는 전화통화에서도 돈이 없다 또 징징대는 거 보고 괜히 다시 연락했다 했어요. 왜 내주변 사람들은 중간이 없을까요? 허세에 쩔지 않음 만날 돈 없다 징징대고 ㅠ 무튼 지혜의 말씀 가슴에 새길게요. 현명하게 살아야겠어요~

3 개월 전
charlly908
charlly908

참 쉬운 말로 좋은 기분을 담아주시는 모습에 설레게 됩니다. 오래 건강하셔서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법륜스님과는 다른 언어로 같은 기운을 주시네요. 늘 감사합니다.

3 개월 전
amyim2002
amyim2002

무례한 사람한테는 '무례한 사람에게 대처하는 법' 책과 강의에 나온것처럼 대처할 필요도 있는거 같아요. 본인이 얼마나 무례한지 모를때도 있고 9을 잘해도 한번 말을 잘못하면 잘해줬던 9이 다 잊혀지면서 묻히더라구요. 그게 바로 말한마디의 힘인거 같아요.사람을 일으켜 세울수도 있고 폭력이 되어 상처가 될수고 있고... 김숙이 했던 것처럼 짧고 임팩트있게 '어?상처주는데!' 라고 말해도 괜찮을듯 해요ㅋㅋ

3 개월 전
로즈필터
로즈필터

전 어릴 적부터 유독 단짝친구에게 뒤통수맞는 일이 많았어요. 정말 속상했지만 친구가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또 웃으면서 괜찮다고 다시 친구가 되기도 하고요. 그치만 좋은친구들도 많았고.. 그래도 또 잊을만하면 비슷한 일이 생겼어요. 어렸을땐 그렇게 부르르 떨도록 화가 났는데 나이 서른이 넘으니 그런 일이 생기면 물론 일시적으로 맘이야 아프지만 큰 감흥은 없이 넘기게 됐어요. 그냥.. 남은 사람은 남아있고 올 사람은 오고 갈 사람은 가고 그렇구나 싶었어요. 그래도.. 더 좋은 친구가 문밖에 있다는 그 말씀에 눈물이 나네요. 감사해요:)

3 개월 전
김초의
김초의

강의를 듣고나면 행복하답니다 내용이 늘 긍정적이며 사랑이 있네요

3 개월 전
박종화
박종화

유투버기준맞추려고그저대충하시지않으시기를바래요.유투버기준이있죠?일주일에몇편이고시간등등...

3 개월 전
박종화
박종화

아프지않도록부드럽고센스있게하려면~엄청난성숙이요구되는것이랍니다

3 개월 전
박종화
박종화

충고가아픈것이잖아요.강사님

3 개월 전
사랑하는주님
사랑하는주님

너무멋지시다....♡

3 개월 전
박소희
박소희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등뒤로 멀어졌던 인간관계를 다시 생각해오컨데, 가슴이 무척 아팠고 계속 나만의 굴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남아 있는 관계에서도 어쩌면 억지로 끌고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나를 상처를 주는 인간 관계도 마냥 참아왔던것이 사실이었지요. 그렇지만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용기를 갖고 ,사랑하는 나를, 상처를 주는 관계는 일찌감치 그냥 놔두는 것이 낫다고 생각이 드네요. 나를 힘들게 하는 또는 만남에서 뒤돌아 섰을 때,, 아니야. 거봐 만나고 나서 기분이 나쁘잖아. 하는 관계는 저에게는 감당할 관계는 아니란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상처를 남긴 헤어진 관계들을 고려할 때 문 밖에서 더 좋은 나의 친구가 기다리고 있을 거라는 말씀이 저에게 정말 큰 희망을 주는 말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미경 선생님~!

3 개월 전
나나나
나나나

지적질하는 사람은 이렇게 말하지'좋은 약은 입에 쓰다!'고근데 그런말도 상대방 기분 안나쁘게 하고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그리고 그런 사람도 끼리끼리 놀더라!

3 개월 전
이진
이진

저는 바로위 친온니가 만나기만하면 살빠져서 난민같다 옷이 그게뭐니 얼굴에 뭐가 났니 맨 그래요 자기는 80키로나 나가면서 말이에요 저를 어릴적부터 종부리듯하고 일 알하면 밥도 못먹게했어요 개다 다른 형제들레게 저를 나쁜 x로 이간질을 해서 큰언니가 저를 괴롭히고 저는 급기야 심리상담을 바았고 그걸 몇면후에 여동생이 말해줘서 그 진실을 알게 됐어요 형제라 저는 잘 살기 바라는 마음으로 대했는데 늘 동생인 제가 더 잘 살고 잘 되니 그 마음 이해는 가지만 상종하지 말아야겠죠? 마음이 아프네요 저희 집은 왜 이리 형제끼리 만나면 잡아먹으려하고 뜯어 먹으려하고 원망하고 그러는지요 ㅜㅜ 겅서님 자매분들 보면 참 부러워요

3 개월 전
Jjoon Jjong
Jjoon Jjong

20년 넘은 베프인데 얼마전부터 연락 끊었어요. 제가 고민되는걸 얘기하면 항상 언젠가 그 고민이 제 흠이 되서 되돌아오더라구요. 서로 너무 속속들이 잘알기도 하고.. 너무 상처가 되길래 이제는 친구없으면 죽고살 나이도 아니라서 그냥 끊었습니다. 너무 보고싶고 궁금한데.. 그냥 참으려구요.. 정말 정 많고 오지랖 넓고 내가 갖지 못한걸 많이 가지고 있어서 좋아했는데..이제는 친구와의 감정소모가 힘겨워요.. 나는 항상 그 친구한테 조심스러운데 그친구는 저한테 화내고 섭섭하다 말하는게 당당해요.. 항상 먼저 사과하고 맞춰주는것도 이제 지쳤네요.

3 개월 전
Kate Eom
Kate Eom

니 옷이 더 이상해..ㅋㅋㅋㅋ에서 빵 터졌네요. 맞아요. 테스트해보면 좋을 거 같아요 선생님^^ 사람은 각자의 장단을 가지고 사니 좋은 점만 보려합니다. 이 친구는 저래서 좋고 이 친구는 이래서 좋고. 제 자신도 맘에 안들때 많으니까요. 정말 안맞으면 안만나면 그만이고요. 근데 돌이켜보니 자식앞에서는 잘 안되었네요.ㅠㅠ 반성합니다. 우리 애들이 엄마의 허물을 덮어주고 있단걸..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3 개월 전
Hyojoo Lee
Hyojoo Lee

10개중에 10개 다 안맞는데 가족인경우는 어떡해야할까요ㅜㅜ 시어머니에요.. 신랑이랑 시아버지는 성격이 잘 맞는데 시어머니는 완전 반대ㅜㅜ 저 간수치까지 올라서 약을 3년2개월 먹었네요.. 한창 예민할때는 남편이랑 이혼생각까지 들더라구요 시어머니 보고싶지 않아서요ㅜㅜ 이제는 가끔 보는데 그래도 볼때마다 참 사람속을 뒤집어놓으세요.. 원래 그러신분이니까 바뀌지 않을거니까 이해해야지 하면서도 가끔은 옛날일까지 다 떠올라 잠이 안올때도 있어요.. 주변친구들은 안보는게 답이라는데 가족이니 안볼수도 없고 제가 이런마음 갖고 있는지 모르시니 자꾸 핑계만들어 부르세요..ㅜㅜ 정말 어떡해야할까요?

3 개월 전
채영숙
채영숙

Hyojoo Lee 그래도 당분간은 안보는것도 좋은것같습니다

3 개월 전
김해란
김해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3 개월 전
억지논리왕
억지논리왕

아진짜 고마워요. 인간관계에서 가끔 회의감이드는부분이였는데 미경님 말듣고 납득이됐어요. 내허물도볼줄알아야되고 내눈의 상대방의 허물도 어느정도 덮을줄알아야한다 부모님과 세상살면서 다알게됐는데도 오늘한번더 알게됩니다 마음이편해졌어요 고마워요

3 개월 전
su lee
su lee

영상 보면서 떠오르는 친구가 있네요.ㅎㅎ 어느날 친구에게 상처받은 후 기분 나쁜 티를 좀 내고 당분간 거리를 뒀었고 지금까지도 비교적 덜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 요즘은 뭐 그럴일 없었어요. 덜 만나게 돼서인지 본인이 반성한건지... 그 친구와 같이 친한 다른 친구들은 그런 문제가 없었기에 저랑 안맞나보다 하고 넘겼고, 그러기 잘한것같아요. 그런데 마찬가지로 제 자신에 대해서도 반성하게 됐어요. 누군가에게 제가 그런 사람이었을것 같아요. 돌이켜보면 말실수 참 많이 하고 산것 같거든요.ㅠㅠ (친구들이 새삼 고마워졌어요) 나와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포용하는 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상대방에게 꼭 필요한 충고일지, 상처되는 오지랖일지 그 기준을 고민해봐야겠어요. 휴 어떤 문제가 보이더라도 아무말도 해주지 말아야 하나... 참 어렵네요ㅠ-ㅠ

3 개월 전

다음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