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차이가 아니라 괴롭힘이에요 - 김미경 신기율의 여자인생연구소 5화

  • 게시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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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행 시간: 22:45

    김미경 신기율의 '여자인생연구소'
    [성격차이가 아니라 괴롭힘이에요]
    밖에서는 너무나 착하고 좋은 사람인데
    집에만 들어오면 아내에게 심한 말을 하는 남편.
    그런 남편 때문에 아내는 마음의 상처가
    점점 깊어지고 자존감마저 떨어져
    고민입니다.

    이럴 때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를
    ‘성격차이’라고 축소시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성격차이가 아니라
    남편이 아내를 정신적으로, 언어적으로
    괴롭히고 있는 상황이에요.
    엄연한 언어폭력인 것이지요.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현실적인 답을 찾아야 할까요?
    오늘은 여러분과 그 얘기를 해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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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박성호

나는 마누라가 저한테 신혼때부터 그러한 행동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월 전
Sue Lee
Sue Lee

이거 너무 도움이 되네요 ㅜㅜ 마음도 많이 정리가 되구요... 현실적인 준비를 좀 시작해야될것 같아요 감사해요!!

2 개월 전
청보리
청보리

경제적 능력 없으니 비굴하게 빌붙어 사는 거지

6 개월 전
청보리
청보리

한쪽 말만 들어서는 모른다 남편 입장에서도 저 지경까지 간데는 이유가 있다

6 개월 전
또밍
또밍

와... 남편과 똑같아요 ㅎ 착한사람증후군......아빠도 엄마한테 그랬고... 엄마랑도 똑같아요 ㅎ.....엄마도 저한테 남편도 저한테... 저도 남편과는 싸워서 그런대로 살고있는데 엄마랑은....

7 개월 전
은호륜
은호륜

결혼을 안하는게 답이라는 생각이 너무 든다.

7 개월 전
다이
다이

엄마가 병들면 애들은 정말 큰일나요.

7 개월 전
YoungJean Kim
YoungJean Kim

말로 상처 주는 놈들 나중에 폭력으로 상처 준다. 그 못된 말버릇 지금 고치지 못할거면 그냥 헤어져라. 누구도 평생 지옥에서 살 이유가 없다. 한살이라도 어렸을때 경제력 갖추고 헤어져라! 자식은 주지도 마라! 말이든 행동이든 폭령성이 있는 사람은 자식 농사도 망친다!

7 개월 전
복실이
복실이

남편 때문에 만신창이가 되버린지 14년.... 남들은 왜 그러고 사느냐며 날리 였지만 아이들 때문에 참고 또 참았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답 합니다 선생님 말씀 듣고 너무 우리집 상황을 이야기 하는줄 알았습니다 성격 차이는 아니란걸요.... 더이상 이제는 이렇게 살수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이제는 마지막 결정 해야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7 개월 전
98lanka
98lanka

에구,,, 그거 죽어야지나 고쳐지는 병이예요. 개털 3년 뭍었다 파내도 여전히 개털이지요. 저도 젊어서는 이죽거리고 무시해도 내가 나를 지킬힘이 있어서 견뎠는데 나이 드니 옆에서 용기를 줘도 무너지는 시기에는 이런 사람 없에 있다가는 비행기 짐칸에 실러 고국을 갈거 같더라고요. 억울한건 주변사람들은 외부로 보여지는 것만 보고 내가 못됬다고 한다는 것이죠. 보여지는 대로 판단하고 함부로 평가하는 것은 멍든 사람 피나게 하는 것이지요. 에구 아직 젊었으면 실리를 취하며 살면서 경제력키우세요. 나이들어 경제력없어 함께 살면 왜 평생 내 피 빨아 먹냐고 죽을 때 까지 무시당하게 될 수 있어요.

8 개월 전
jungeun park
jungeun park

이혼하는게 흉이되지는 않는 사회입니다 싸워서 고쳐지지 않는다면 기한을 두고 차차 홀로서기도 준비하시는것이 한방법이 될듯합니다 아는분중에 나이칠십에도 저지경으로 학대받고 무시당하면서 사는 분계시더군요 결국엔 스트레스가 쎃여 암에걸려버리셨어요 안고쳐지는것에 너무 미련갖지 마시기를

8 개월 전
Sarah Kim
Sarah Kim

변화는 기대하지마세요 절대 변하진 않습니다 이혼 할수 없다면 무시하고 본인을 더 사랑해보세요 본인이 잘할수있는 일을 찾아보세요 기대는 버리고 본인이 숨쉴수있는 일 행복할수있는 일을 찾아보세요

8 개월 전
권향화
권향화

Sarah Kim 님! 너무 저의 생각과 너무 일치하시네요. 공감하고 갑니다. 우리 함께 힘내요! 쉽게 변하지않는 남자 하나 믿고살기엔 안쓰러운 내인생. 내안에서 행복할수있도록. 항상 자신을 다독일수밖에. 행복하세요.

8 개월 전
heez j
heez j

처음 사연에서 드러내놓을 수 없는 일, 멍 안들게 때리는 일이라 공감받을 수도 없는 일이라는 표현에 많이 공감합니다. 이 사연은 아내분이 보내신 거라 그 관점에서 얘기를 하고 계시겠지만 사실 이런 가정에 놓인 백지같은 자녀에게 더 심각한 악영향을 주는 거라고 생각되네요

8 개월 전
이미락
이미락

이남편은 습관 본성자체가 너무 나쁜 사람인듯 합니다 그렇게 태여난사람입니다 그냥 무시하고 무관심 대처방법 하셔야 할듯 습네요 여러가지 방법 많이 알려주시네요 대처방법 나도 많이 힘들고 아픈마음 알려주세요 승리하세요 응원합니다

8 개월 전
송성환
송성환

일단 좀 싸우셨으면해요. 치고받고아니고 조목조목 글을써서라도 읽어주길

8 개월 전
송성환
송성환

안경끼시니 더 똑똑해보여요

8 개월 전
송성환
송성환

아빠 못됐네요.

8 개월 전
김현영
김현영

남편보다 시모나,시조카가 막말하는 경우는 어떤가요?,한번 모라했다가 두고두고 복수당하고 분풀이당하는 어이없는 억울한 경우 정말 버리고싶죠 안보고사는게 최선

8 개월 전
goodgirl lim
goodgirl lim

저 남자선생님 디스하려는건 아니지만.... 김미경선생님 께서 마지막에..나는 떠나는데에있어서 많이힘들었다 이랬다...적금다들어놓고 떠나기까지 너무 고생이많있다 눈을 쳐다보며 말하는데 막상 남자선생님표정은 딱 남편들의 표정... 웃지도 뭐하지도않는.... 우리남편을보는것같네요 동감도 관심도없는 밖에나가서는 상담도잘하고 얘기도잘들어주는데 막상집에와서는 입닫고 눈닫고 본인세계로만들어가는 남편이 갑자기 생각나서여... 남자선생님 과는 별개로 갑자기 보다가 그런생각이...

8 개월 전
이지원
이지원

유서 써놔야지

8 개월 전
굿세상살이
굿세상살이

저의이야기네요.전후 100% 결혼 10년만에 이혼 했습니다. 더 살다가는 죽은 친정 엄마처럼 살다 정신줄 놓고 자살 아니면 정신병원 행일 것 같앗어요. 근대 이혼하면 괜찬아 질것같아도 후유증이 장난 아님니다. 친정아버님도 착한 사람 컴플 랙스가 아주 심한 사람으로 가정 폭력강도가 심한 쪽 어머니는 참고사시고 30십대 당뇨 오시고 결국 63세에 간암 으로 돌아가셨어요 정말 친정아버지나 전남편 자기가 뭘 잘못 했는지 몰 라요

9 개월 전
김성은
김성은

너무 공감가는 이야기. 싸우세요!!!!! 처음에는 더 어려워 지는것같아도. 가야 하는 방향을 바로 잡는것이 중요한것같아요.

9 개월 전
흐린
흐린

밖에서 착하게굴고 집가서 가족한테 화풀이할거면 애를 낳지 말았으면 배우자라면 이혼이라도 하지 그 자식들은 무슨 죄일지

9 개월 전
SinHye Shin
SinHye Shin

성격나쁜남자와 살거면 이에는 이, 눈네는 눈으로 상대하고, 그게싫으면 이혼하세요. 그러나무작정이혼하기전에 홀로서기준비를 하면서 이혼하세요. 그것이 자식에게도 당당해요. 그런 남자는 조물주인 "신"도 못고칩니다. 잡초에 백날 좋은거름줘봐야 잡초입니다.

9 개월 전
Suim Oh
Suim Oh

두분선생님 감사해상담도해주시고 김미경선생님 멋진여행하시길 시카고서

9 개월 전
일리이나
일리이나

듣고있다가 딸이 엄마위로해준다는 말에 울컥했어요ㅠ-ㅠ

9 개월 전
이연아
이연아

저거 해결하는 간단한 방법은 다툼을 어떻게 멈추는지 그포인트를 이해하셔야하는데,, 음 솔직히 저 프로그램도움안되네요

9 개월 전
釜山哥哥-镐圭
釜山哥哥-镐圭

저희 아버지도 비슷한 성향이어서 저도 같은 성향이 있을까봐 걱정이 되네요...혹시 본인에게서 그런 모습을 발견하게 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9 개월 전
은시리
은시리

지금의나는 그렇다.. 당하는사람이 미덕이라고..에휴..

9 개월 전
은시리
은시리

본성나온거임

9 개월 전
은시리
은시리

따뜻한말 할줄 모르는건데..

9 개월 전
비비비
비비비

애가 6살이면 집에서 살림하지 마시고 밖에서 일 하셨으면 좋겠어요. 집에서 살면 그 우울증이 더 심해질거에요.

9 개월 전
小池愛
小池愛

저는애들땜에 8년을혼자울면서 참고살았는데 결국엔포기했어요. 절대안고쳐집니다 오히려내쪽이 정신병자취급받았어요

9 개월 전
굿세상살이
굿세상살이

小池愛 맞아요.... 저두 결혼 10년만에....

9 개월 전
자연을 닮자
자연을 닮자

맞아요. 성격차이가 아니라 괴롭힘입니다. 사람에 따라 괴롭힘의 정도가 다 다르죠.

9 개월 전
언제나 달달한 김양
언제나 달달한 김양

와... 우리신랑하고 비슷하네요... 저도 너무 너무 힘든데...

9 개월 전
최지현
최지현

절대안바뀝니다 절대 싸우지 말고 지혜롭게 대처하시고 다른방법을 찾으세요

9 개월 전
Bar Bie
Bar Bie

부인은 주의력결핍이고 남편은 분노조절장애 같이 있으면 그게 악화됨

9 개월 전
white K
white K

김미경 선생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기율 선생님, 본 영상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유익한 얘기들을 많이 전달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인상 깊은 부분이 여럿 있어 몇몇 얘기는 제 주변에도 전했네요. 고마운 마음에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로그인 했습니다. 두 분 모두 올해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9 개월 전
CAFE MONSTER
CAFE MONSTER

사별한 엄마가 좋은 남자를 만났는데,  그 딸의 입장에서는 똑같은 사랑을 나에게 계속 주고 있으니 짐이 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더라구요.

9 개월 전
정현주
정현주

김미경 언니 화이팅!!! 제 카톡 상태 메세지예요.. 날 살려준 은인입니다. 언니의 강의를 듣고 하루하루 버티고 살아가고 있어요. 저를 버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 개월 전
C Kim
C Kim

내얘기네요

9 개월 전
뀨뮹뮹
뀨뮹뮹

현실적인준비..!!! 정말 !! 맞는 말씀입니다

10 개월 전
김금자
김금자

ㅠㅠ40년동안 싸워보기도하고 보듬어보기도했지만 시간차일뿐 다시반복되는생활 ㅠ이젠 말할기운도사라졌네요 소중함을모르는사람 알게하려몃 다른사람과살아봐야느낄지 미안합니다희망을못드려서,

10 개월 전
지완이
지완이

힘(공부, 직장)을 길러서 남편을 따(이혼 등?) 시키는게 어떨까요...? 니는 착한척 하고 살어라! 내는 딸하고 내 삶을 살겠다...

10 개월 전
이rhdrud
이rhdrud

모든 부부들이 다 싸우며 사네 못사네하면서 늙어가는거여요 잘 살어질꺼여요힘내세요 다 죽어라고 싸우면서 살어요

10 개월 전
송성환
송성환

이rhdrud 아뇨..생각보다..다 똑같은건아니에요.

8 개월 전
hj kim
hj kim

사람 쉽게잘안변하더라구요

10 개월 전
다르다생각은 현실과
다르다생각은 현실과

이혼하는걸 무서워하지 말고 사세요

10 개월 전
ya mi
ya mi

이거 상담사연을 올리는건가요?

10 개월 전
명미애
명미애

한 남자를 만난다는 것이 부담일것 같아요. 그냥 현재의 나를 즐기며 살아야 할 것 같아요. 내 맘 위해주는 여자친구들도 많쟎아요. 남자에게 기대는 마음도 30대까지지 40대 넘어가면 남자에게 별 기대 안하게 됩니다.

10 개월 전
명미애
명미애

제가 아는 아주 친한 동생의 얘기같네요. 이런 남편분들을, 이런 가정문제를 지역사회에서 이제는 나서서 상담도 해주고 해결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그대로 곪다가 이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You Only Live Once. 욜로의 줄임말이었군요.

10 개월 전
그림책좋아하는 사람이예요
그림책좋아하는 사람이예요

맘이 아파요 저도 그랬어요 맘에 상처를 준 사람은 잘 살더군요

10 개월 전
최희윤
최희윤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10 개월 전
pero&mimi
pero&mimi

외롭고 힘들어서 남자친구 만드는 건 좋은데 잘못 만나면 진짜 고달퍼지는 수 있으니 신중하셔야 할듯. 먼저 남자보는 눈을 키우셔야.

10 개월 전
이영숙영슈기
이영숙영슈기

결코 변하지않아요ᆢ이제 아이어린데ᆢ따뜻한 말한마디도 필요없어요 해도 말뿐일테니까 ᆢ여자들이 그럼에도 같이살수밖에없는 상황들이 있겠지만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강도도 쎄지고 더 거칠어질거에요 변하겠지하는 환상은 버리시고 용기있는 선택을 하시길ᆢ

10 개월 전
순수한영혼
순수한영혼

저는 울언니와 제가 평생 겪고 있어요. 오늘도 그랬고 그저 저는 우울감과 내자신의 초라함이 ㅠ 자존감도 바닥이고 진짜 살고싶지 않을만큼 답답하고 죽고싶은 심정인데 죽는것도 용기가 필요한거 같고 막상 죽지못하는제가 괴로워요. 평생 몸이 아프니 더 힘드네요. 자꾸 나도 모르게 언니에게 민폐가 되고 일도 못하니 자꾸 해선안되는 말과 생각을 하네요.

10 개월 전
Jenny Kim
Jenny Kim

38년 참고 살던 언니가 이혼했어요. 은퇴후에 견디지를 못하고 집을 나와서 ....일년 걸려서 경찰까지 동원해서 ....저는 응원했어요. 단 하루를 살더라도 존중받으라고..오늘 방송 너무 감사합니다

10 개월 전
자연을 닮자
자연을 닮자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면 받는대로 그대로 대응하세요. 앵무새처럼 따라하세요.

10 개월 전
비둘시
비둘시

강의 잘 듣고 내용 또한 정말 감명깊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13:10 잘못발전하면 학습된 무력감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에 대해 너무(?) 가볍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싸우더라도, 해결이 안되는 경우를 많이 봐서인지.. 결국엔 포기하시더라구요.. 이 부분에 대해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10 개월 전
gr L
gr L

절대 안고쳐 집니다 이혼하든지 참고살든지 둩 중 하나 싸운다고 해결 안됩니다ㅠ

10 개월 전
자연을 닮자
자연을 닮자

안 되는 일에 신경쓰지 맙시다. 죽어야 전쟁이 끝납니다. 그 대신에 내가 나를 웃겨서 힐링하며 삽시다. 가끔 따분한 일상이 왔을 때 내가 나를 웃기든지 내가 남을 웃겨주세요. 우리가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같지만 컨디션에 따라 기후가 달라요. 그러므로 약간의 재치와 위트만 있으면 가 능 합 니 다. 누가요? 바로 이 글을 읽는 당신입니다.^^

9 개월 전
남김대현
남김대현

고쳐져요 절대 안고쳐지는거아닙니다 고쳐보고자 노력할때 제일 중요한게 내가하는 말에대해서 상대방이 대답을 하게된다는걸 스스로 알아야합니다 그러나 고쳐지는게한번에 확 변하는게아니예요 꾸준히 상대방이랑 결혼을 마음먹었을때의 초심을가지고 가꿔나가야해요

9 개월 전
유메
유메

맞아요

9 개월 전
gr L
gr L

남자 선생님 괜찮다요

10 개월 전
twinkle love
twinkle love

여자분참지마시길 자기자신이제일중요한데 남들이자신을 무례하고함부로대하게두지마세요 소중한당신입니다 힘내시고경제적으로 독립하시길...

10 개월 전
김성숙
김성숙

twinkle love i

8 개월 전
yymmss98
yymmss98

자식때문에 이혼못한다고 하죠ᆢ그거 거짓말인데ᆢ자식 위한다면 싸우지 말아야하고ᆢ자식 눈앞에서도 싸우게 된다면 이혼해서 당당하게 사세요 그편이 훨씬 자식 위하는것입니다

년 전
Nevaeh Lee
Nevaeh Lee

싸우고 서로 헐뜯고 존중하지 않는 부모 밑에서 자식이 행복하게 자존감 키우면서 살기 힘듭니다. 부모가 자식의 불행을 염려해 이혼을 못한다지만 그건 아니에요. 제 경험상으로도 차라리 일치감치 이혼해서 내가 부모님의 불화를 덜 보고 사는게 나았겠다 싶어요. 안그래도 자식에게 보상을 바라는 심리들이 있는데 나중에 '내가 너 때문에 참고 살았는데' 소리까지 들으면 미치고 환장합니다.

8 개월 전
MINHA YOO
MINHA YOO

전혀요.. 이혼가정 요즘 너무 많아서 그런거 친구들끼리도 엄청 흔해요... 저도 이혼가정 자식인데 그런일 한번도 없었고 오히려 떨어져살때가 훨씬 행복했어요 다음에 합치려는 시도가 있었는데 그때 성격 많이 버리고 상처도 너무 많이 받아서 회복될때까지 시간 많이 버렸어요.

9 개월 전
새벽다섯시
새벽다섯시

yymmss98 이혼하고 경제적으로 충분히 부유하게 먹고살아도 그 자식은 학교가면 엄마가없네 아빠가없네 구설수많이 오르내립니다. 애 자존심 깍아먹고 자존감 낮아지고 삐뚤어지고 방황할까봐 그럴까봐 자식때문에 이혼못하죠.. 집에서 아무리 가정교육 충실히 가르치고 정신교육 잘시켜도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부모입장에선 어쩔수없으니까요.. 이론이랑 실전은 다른듯해요

9 개월 전
문채원
문채원

아... 이거 우리아빠 이야기 .. 자식 좀 크면 자식한테도 그래요 물론 아내한테 만큼은 아니지만 자식한테도 생각 없이 뱉고 엄마는 그 스트레스를 저 한테 푸는데 처음에 이해되었던 엄마도 이게 10년째 저한테 일러받치듯이 하니 저도 직장다녀와서 너무 스트레스에요(대학생 직장인 입니다) 결국 20대에 스트레스로 신경안정제와 근육이완제까지 처방받고.. 나는 아빠를 증오하게 되었고 어휴 진짜 아빠만 생각해도 스트레스 아빠만 보면 화가나요. 진짜 아빠가 없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엄마고 아빠고 둘이 알아서 살라하고 혼자 살고 싶은데 직장이어도 학교때문에 경제적 능력도 안돼고 졸업 남았고 ㅜㅜ 언어폭력을 행하는 사람들은 그 문제만 있는것도 아니고 악 진짜 제발 이혼할거 아니면 자식 붙들고 한 풀이도 안했으면

년 전
토끼63
토끼63

저도비슷했는데 성인이 된 아들힘 합쳐 고쳐서 잘살고있어여 과정은 죽을만큼힘들었지만 지금은 평온하게 잘살아여 .

8 개월 전
오리밀크
오리밀크

문채원 저랑 상황이 너무 비슷하네요...

8 개월 전
세빔
세빔

내얘기ㅠ 20여년동안 남편 시모가 오로지 나만 내게만 죽도록 언어폭력 무시 종년취급 차별대우 손찌검 등 진짜 무시무시하게 괴롭혔어요 그로인해 동서들 시동생 시누이조카 시월드 전부다 심지어 내새끼들까지 날 개무시는 당연시하는 일들이 ㅠ 지금은 운명의 변수인지 다들 덜 괴롭히는데 딱한사람 눈치빠르고 말빨좋고 영악한 맏동서가 여전히 날 괴롭혀서 그여자 볼일있는 날엔 참 힘들어요

년 전
김지연
김지연

난 마음에서 시댁 것들을 죽여버렸습니다 그리고 관계를 최 최소한으로 줄였어요 (내가 엄청 바쁘게 사니 가능해지더라구요)

9 개월 전
Jen Choi
Jen Choi

p yj 그런집의 특징이 남편이 못나서 싸잡아서 무시당하는거죠 ㅠㅠ 아무것도 도와주지않는 병신 남보다 못한 남편이요 그리거 그 모지란 남편은 자기 엄마 누나 그런사람들이 자기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아내는 남같이 생각해요 모질라죠 한참 저도 당해봐서ㅠ잘 알아요

10 개월 전
Jen Choi
Jen Choi

힘내세요

10 개월 전
p yj
p yj

남편은 머하나요?ㅠㅠ

10 개월 전
부산뉴스킨_김진화PA
부산뉴스킨_김진화PA

공감 왜 벗어나지 못하시나요....ㅠㅠ

년 전

다음 것